다우기술이 ‘네이버페이 포인트 PG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
성남--(뉴스와이어)--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네이버페이 포인트 PG (Point Gateway)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이 제공하는 이번 네이버페이 포인트 PG 연동 서비스를 통해 자체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범용적이고 인지도 높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고객들에게 리워드 수단으로 직접 제공할 수 있다. 포인트는 별도의 네이버페이 등록 과정 없이 고객의 네이버페이 ID로 바로 적립되며,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제휴사의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업자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연동,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신규 고객 유치나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스태프’, ‘티앤케이팩토리’, ‘메타클럽’ 등의 모바일 플랫폼에 처음으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PG 연동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 제휴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우기술은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PG 서비스 최초 가입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우기술은 해당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PG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PG 서비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