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도시재생 현장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뉴스와이어)--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2026 도시재생 현장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을 비롯해 어린이와 학생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돼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폐플라스틱의 특성과 재활용 과정을 배우고 헌티드트로피 등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도시재생 현장학교를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은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한 단계 확장된 형태로 추진됐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시재생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